(2022) NIW 미국영주권이 가능한지 미국 현지에서 무료자격평가를 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선아 변호사입니다. 저는 미국로펌을 다니다가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저의 작은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 성격상 고객 한분 한분을 소중히 여기고 시간도 충분히 할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회사의 시간적 압박에 쫓겨다니면서 데드라인 다 되어서 급하게 케이스를 처리하는 대형로펌의 방식이 저는 고객에게 좋은 방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에 쫓겨 일을 한다고 해서 그 고객의 케이스를 빨리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NIW와 EB1 케이스를 하는데, 앞뒤로 밀린 고객이 너무 많다보니 시간은 조금 할애하고 이민국 접수는 늦어지는 상황이 되는거에요. 물론 저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저만의 방식으로 시간을 쓰면서 차분히 케이스를 하고 싶어서 제 사무실을 열게 된 것입니다. 제 사무실이 생기..
NIW
2022. 7. 30. 02:39